Changes in Las Palmitas


A Mexican government project has helped one of its communities live up to its nickname. Las Palmitas is located in Pachuca, the capital of the state of Hidalgo. It is nicknamed “La bella airosa,” which means the beautiful breezy city. In spite of its meaning, the city was notorious for its high rates of juvenile delinquency and unemployment.

So, a group of graffiti artists called German Crew painted a cluster of 209 houses with various colors and patterns. They spent 14 months completing the project. Seen from a distance, it has a swirly rainbow design. The design represents the wind related to Pachuca’s nickname.

The project has revitalized La Palmitas and resulted in positive outcomes for residents. The rate of juvenile delinquency has been reduced, and the local economy was given a boost as more people were hired for the project.

Now, Palmitas has been reborn into Mexico’s beautiful, largest mural: El Macro Mural Barrio de Palmitas.

Jay Kim
Staff Reporter
(jaykim@timescore.co.kr)

멕시코 정부의 프로젝트가 그 공동체의 별명에 걸맞게 부흥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Las Palmitas는 Hidalgo주의 수도인 Pachuca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Las Palmitas는 아름다운 산들바람이 부는 도시라는 의미인 “La bella airosa”라고 불립니다. 그런 의미에도 불구하고, 그 도시는 높은 청소년 범죄율과 실업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German Crew 라고 불리는 그래피티 예술가 그룹은 209채의 집을 다양한 색과 양식으로 칠했습니다. 그들은 프로젝트를 마치는데 14개월을 보냈습니다. 멀리서 보면, 그것은 소용돌이의 무지개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그 디자인은 Pachuca의 별명과 관련된 바람을 나타냅니다. 그 프로젝트는 라스 팔미타스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고 거주민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청소년 범죄율이 감소했고 그 프로젝트를 위해 더 많은 사람을 채용됨에 따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이제, Palmitas는 멕시코의 아름답고 큰 벽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El Macro Mural Barrio de Palmitas입니다.